폰 화면만 봐도 성격이 보인다? MBTI별 스마트폰 사용 습관

현대인의 영혼이 담긴 스마트폰! 스마트폰의 첫 화면과 카카오톡 알림 개수만 봐도 그 사람의 MBTI를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다는 사실, 알고 계셨나요?

"빨간 숫자 극혐" - 알림 0개의 평화주의자 (ISTJ, ISFJ, ESTJ, ENTJ)

강력한 J(판단)와 S(감각) 성향을 가진 이들의 폰은 놀랍도록 깔끔합니다. 앱은 폴더별, 기능별로 칼같이 정리되어 있고, 메일이나 카톡에 숫자 '1'이 떠 있는 것을 절대 견디지 못합니다. 알림이 오면 즉각 확인하고 지워야 직성이 풀립니다. 바탕화면은 기본 화면이나 군더더기 없는 풍경 사진일 확률이 높습니다.

"읽씹 아니고 안읽씹" - 알림 999+의 자유 영혼 (ENFP, INFP, ENTP, INTP)

자유분방한 P(인식)와 N(직관) 성향을 가진 이들의 폰은 흡사 카오스와 같습니다. 다운로드만 해놓고 쓰지 않는 앱이 수십 개 널려있고, 폴더 정리는 사치입니다. 광고 메일과 안 읽은 단톡방 메시지로 인해 카톡 알림은 항상 '999+'를 찍고 있지만 본인은 전혀 신경 쓰지 않습니다.

"저장, 스크랩, 캡처의 달인" - 정보 수집가 (ISFP, INFJ, INTJ)

이들의 사진첩 안에는 길가다 본 예쁜 고양이, 나중에 꼭 가보고 싶은 맛집 리스트, 영감을 주는 감성적인 글귀 등 캡처 사진이 가득합니다. 메모장에도 온갖 아이디어와 할 일들이 빼곡하게 적혀 있습니다. 세상의 모든 흥미로운 정보와 감성을 자신의 폰 안에 차곡차곡 수집해두는 것을 즐기는 유형입니다.

"24시간 연결되어 있어야 해" - 소통의 달인 (ESFJ, ENFJ, ESTP, ESFP)

외향적인 E 성향이 강한 이들의 폰은 잠시도 쉬지 않습니다. 카톡, 인스타그램, 틱톡 등 SNS 앱의 사용 시간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. 친구들과 끊임없이 연락을 주고받고, 스토리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데 폰의 배터리를 모두 씁니다.